[춘천 마카롱 맛집]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카페 ONYA / 위치 / 카페 메뉴 / 가격 / 마카롱 종류

2018. 11. 19. 00:15[TRIP]국내여행/춘천 : -ing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마카롱 맛집, 카페 ONYA(오냐)

 

이곳은 위치가 꽤나 대로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는 사람들만이 찾는다.

물론! 아는 사람들만 찾음에도 마카롱이 늦은 오후 되면 일찌감치 다 사라져버리기에

나는 종종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녀오게 된다.

 

 

#그래서 위치는 ?

 

 

석사사거리에서 애막골 올라가는 길이라 보면 된다.

춘처너만 알 수 있는 설명이려나? (그것은 내가 춘처너이기에!)

춘천 교대 근처라고 하면

대충은 아실 거라 생각한다.

 

 

 

 

#카페오냐, 내부를 살펴보자!

 

카페로 들어가보면 안쪽 공간은 생각보다 넓다.

바깥에서 봤을 때 좁아보이지만

안은 복층으로 구조를 달리하여 내부를 꽉 채웠다.

 

들어가자마자 맞은 편에 보이는 쇼케이스와 머신들.

바로 왼편으로는 카페 오냐만의 알림장 같은 보드.

 

오른쪽을 보면 작은 다락방같은 느낌의 복층이 있고

물론 그 아래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있다.

복층으로 올라가기 전

오냐언니가 직접 만든 귀걸이(직접 판매하신다)들과

담요와 같은, 손님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준비되어있다.

 

 

 

 

(오른편의 복층이 아닌 로비(?)의 테이블)

 

 

 

 

 

#메뉴 및 가격

 

이건 말로 하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는 것이 편할 것 같아 사진으로 대신한다.

아메리카노 3,800원 / 라떼 4,300원

비슷한 가격대이며 테이크아웃이라고 할인 같은 건 따로 없다.

 

카페 오냐에서는

소복이라는 시그니처 메뉴들도 있으니 도전해보시길!

(소복 : 우유와 얼음이 갈린 음료에 다양한 토핑이 듬뿍담긴 음료!)

 

 

 

#그래서 마카롱 종류는?

 

 

난 정말 일찍 갔었기에

이만큼 남아있지만!!

늦은 오후에 가시는 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시기를.

 

마카롱의 가격은 2,000원 / 2,200원 이다.

메뉴는 그 때 그 때 달라진다.

 

가끔 마카롱을 꺼리시는 분들 중

너무 달아서 싫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카페 오냐의 마카롱은

꼬끄가 쫀뜩하고

단 맛이 심하지가 않다!

인공적인 맛(?)도 없고

정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그래서 나도 여기 마카롱은 한 번에 많이 먹을 수 있는데

(요즘따라 단 걸 많이 못 먹는다)

갈 때마다 칼로리 걱정하며

많이 집지는 못한다.

맛있게 먹으면 0kcal 라는 거, 진짜였으면 좋겠다.

 

 

 

#카페 ONYA, 영업시간

 

 

(평일)

오픈 10:00

마감 22:00

 

(토요일)

오픈 10:00

마감 18:00

 

(일요일)

정기휴무

 

 

 

 

#그래서 이 날 나의 선택은 무엇이었는가?

 

 

사무실 사람들과 같이 먹기 위해

4개를 집어왔다.

솔직히 내가 다 먹고 싶었으나

한 개만 먹고 나눠드렸다.

 

 

 

 

나의 선택은 오레오.

그리고 아이스 카페라떼.

카페 오냐는 컵홀더, 캐리어 등

굿즈까지 직접 제작한다.

세세하게 신경 쓴 부분들이 눈에 보인다.

 

 

 

내일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