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30. 00:18ㆍ[TRIP]국내여행/춘천 : -ing
정말 생긴 지 얼마 안 됐다는
춘천 세계주류마켓을 가보았다.
친구랑 정말... 갑자기......
#1. 위치, 전화번호
#2. 외부
#3. 내부 - 맥주부터 조니워커 시음까지
#4. 카페도 있다
#5. 개인적으로 추후 바라는 점
#1. 위치, 전화번호
주소 : 강원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5-17
전화번호 : 033-262-0632
운영시간 : 11시 ~ 22시
위치가 학곡사거리에서 춘천 IC로 빠지는 길목에 있어서
버스 타고 오기보다는 차를 끌고 오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술 마실 거라면 아싸리 차는 놓고 오자 ^.^
(친구가 매우 아쉬워했다.)
#2. 외부






주차장도 넉넉했고,
술 마실 공간도 넉넉하고!
근데 옆이 카페라서
안주 조달하려면 저 푸드트럭 한 가지인데..
양주랑 같이 먹을거리도 준비해.. 주시겠지...? 언젠가?...
#3. 내부 - 세계맥주부터 조니워커 시음까지
내부는 그야말로 술 천국..!
들어가자마자


에델바이스, 하이네켄 시음...!
여기에 슈티글 자몽/레몬, 빈땅, 데스페라도스까지 시음 중.
와.. 생맥으로 바로 뽑아주는 거.. JMT....
게다가 엄청 친절하게 설명까지 다 해주시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게 해 주셨다.
시음으로 일단 간단히(?) 시작하고
둘러보기 시작.
생각보다 종류가 많다!라는 느낌은 안 들었지만
코스트코 느낌의 도매 판매장 같았다.





스토리별 와인 추천 진열장도 따로 있다.
와인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 때에 따라 마시고 싶은 와인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요 와인 진열대를 추천한다.
그렇게 떠돌다가 양주 코너 쪽으로 진입했는데

왕좌의 게임 에디션 조니워커를 판다니...!

조니워커 시음까지 하고 있었다!
냉큼 시음했다.
차를 가져온 친구를 버리고 나 혼자만.
시음하면서 먹으라고 큐브 치즈까지 주셨다.
상냥해...♡

조니워커 화이트 - 왕좌의 게임 에디션, 현재 46,000원에 판매 중이다.
코스트코에서 선구매한 양주 좋아하는 친구가 42,000원에 구매했다고 하였으니
매우 무난한 가격!



찍다 보니 내 사진첩에는 어느새
술 사진이 가득가득.
누가 보면 술꾼인 줄 알겠네.
#4. 카페도 있다
일단 한 바퀴를 빠르게 돌고 나와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잠시 쉬면서 무엇을 살까 정리하기로 했다.


폴바셋에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제공받고
케이크도 직수입해서 바로 들여오기에 서울 다른 지점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싸게 파는 거라고
설명해주셨다.
커피 가격은 그렇다 치지만(요즘 커피값 비싼 곳이 워낙 많아서)
케이크 가격은 사알짝... 손이 떨리긴 한다.



집에서 커피를 먹다 나온 지라
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시키고
폴바셋 아이스크림을 춘천에서 먹을 수 있다니! 하면서 시킨 아이스크림 컵.
그리고 티라미수.

티라미수를 정말 쉬엄쉬엄 느리게 먹고 있는데
직원분께서 티라미수는 차가울 때 먹는 게 정말 좋다며 다시 한번 말씀해주셨다.
혹시 티라미수가 맛이 없냐며 ㅜ
아니에요! 맛있었습니다!
주류마켓도 그렇고 wired coffee 카페 직원분도 그렇고
왜 이렇게 다들 친절하신가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실지는 미지수지만..)
그렇게 잠깐의 휴식 후
다시 주류마켓으로 들어가서 구매를 하고 회원가입까지 마치고 나왔다.


게다가 '4버디스'라는 웹툰 책까지 3권 세트인데
그냥 무료로 나눔 해주셨다.
아마 선착순이지 싶지만,
뭔가 받아가는 마음들이 많아서
정말 감사하게 쇼핑을 마쳤다.
#5. 개인적으로 추후 바라는 점
아직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공간도 워낙 넓은지라 휑해 보이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1) 비어페스티벌!!! 꼭 해주시길. 셋째 주 토요일, 이렇게 정해두고 해 주시면 안 될까요. (예시를 든 것뿐입니다)
- 아니면 다양한 양주를 즐겨볼 수 있는 칵테일파티도 주최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파티 기획해보고 싶네요. 재밌을 것 같아요.
2) 다양한 안주거리
- 양주에 같이 먹을 것도, 와인에 같이 먹을 것도, 심지어 맥주에 같이 먹을 것도 아직은 많이 부족했다.
카페에서 안주를 찾을 수는 없으니....?
3) 좀 더 많은 맥주 종류
- 캐나다에 살 때 LCBO를 자주 갔었는데 그 정도의 맥주 종류까지는 아직 없는 것 같았다.
아직은 추진 중인 단계인 것들이 많아 보이시니, 꼭 많은 종류의 맥주도 가져와 주시길!
편의점이나 마트에 밀리지 말아주시길 바란다.
춘천에서 주류를 주도하는 마켓이 되셨으면!
페스티벌도 운영해서 춘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 알려질 수 있는
브랜딩을 잘해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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